래퍼 라비 군대 병역 비리 - 뇌전증, 공익, 논란, 프로필

래퍼 라비 군대 병역 비리 - 뇌전증, 공익, 논란, 프로필 아이돌 그룹 빅스의 래퍼이자,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의 대표 '라비'가 군대 병역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병역 비리 혐의로 구속된 브로커 일당이 연예계, 법조계 등 다양한 위치의 사람들의 신체등급을 조절해 병역 비리를 알선했다는 점을 알리며 아이돌 래퍼 '라비'도 병역을 감면받았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내용으로 라비가 병역 비리에 연루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라비 군대 병역 비리 - 뇌전증, 공익 논란 군대 병역 관련 브로커는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 의사를 지정하여 의뢰인에게 소개를 하고 '뇌전증' 진단을 받는 방식으로 병역 면제를 주선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병역의 신 구모씨'는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