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투약 논란

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투약 논란 - 프로필, 식당

대한민국에 바베큐 시대를 연 고기 남자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돈스파이크를 체포해 조사 중이며, 경찰 출동 당시 현장에서 마약이 발견됐고, 돈스파이크를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돈스파이크도 방송에 보기는 힘들겠네요.

한편, 돈스파이크는 1996년 그룹 포지션 객원 멤버로 데뷔했고 여러 유명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며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김범수의 편곡자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방송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름: 김민수

나이: 77년 1월생

키: 190cm

대학: 연세대 작곡과

돈스파이크 뜻: 스페인어 DON(귀족)+SPIKE(긁다)를 합친 합성어인데 사실은 돈가스+스파게티+스테이크라고 합니다.(본인 피셜)

주요 작곡: 나얼 - 귀로 / 브아솔 - my everything

돈 스파이크 식당: 로우 앤 슬로우

민머리: 탈모는 아니고 땀이 많이 나서 밀었다고 합니다.

바베큐 식당인 "로우 앤 슬로"를 운영하면서 이쁜 여자 친구와 얼마 전 결혼도 하였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인생이 나락을 가버리네요.

지금까지 돈 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