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카톡, 라이브 논란 풀영상 - 디시, 오퀸, 캐디, 웃참쇼

오킹 카톡, 라이브 논란 풀영상 - 디시, 오퀸, 욕설, 웃참쇼

안녕하세요 슈팔마입니다.

유튜버 오킹(오병민)이 현재 걷잡을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진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24년 5월 27일 한번 더 폭풍이 찾아온 모습니다. 마치 잠깐이라도 모습을 보이면 두더지를 잡는 두더지게임을 하는 모습 같기도 하죠.

여기서 두더지는 오킹이고 망치는 위너즈 코인(최승정)입니다. 더불어 오킹이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웃참쇼를 했다는 의견도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오킹 라이브 방송(웃참쇼?)는 글 마지막에 있습니다.

넷플릭스 방영 예정이던 서바이벌 게임 결과를 오킹이 최승정(위너즈)에게 말해줬다는걸 최승정이 까발린 상황이 있었습니다.

뉴스까지 나온 마당에 오킹이 넥플릭스에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줘야 한다는 견해도 보이고 있는 상황이죠.

그런 와중에 위너즈 코인 최승정이 또 하나의 폭로를 합니다. 바로 개인적이고 사적은 대화를 하는 카톡이죠.

오킹은 본인 팬들은 선행보다 브랜드를 더 유심히 본다고 돈 자랑을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골프장 캐디가 본인의 2,000만원 짜리 가방을 못 알아본다고 바로 욕을 해버리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최승정(위너즈 코인)은 팬들에게 오킹은 두얼굴이다. 그런 나쁜 놈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폭로했는데, 오킹이 평소 유교보이 이미지를 삼아서 여러 콘텐츠를 뽑았었는데 이런 모습과 다르게 뒤에서는 여자를 엄청 밝히고 다녔던걸 폭로했죠.

그래서 최승정(위너즈 코인)이 오킹에게 피해입은 여성이 있다면 디엠을 달라고 하기 시작합니다.

띠용? 그런데 진짜 피해를 업었다는 피해자가 디엠을 보냈고 이분은 평소 열혈팬이자 상당한 미모를 가진 분이라고 추측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오킹은 어떠한 상황인지 해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시작은 본인 모습이 많이 변했다, 반성한다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카톡인 '내 팬들은 브랜드를 본다'에 대해 해명하는데 본인이 최승정 어머니에게 에르메스를 선물해 주는데 이를 팬들은 아니 곱게 볼 거 같아서 장난스럽게 이야기한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검소 콘셉트를 잡고 속인 건 변함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예쁜 여성팬에게 디엠을 보낸 건 맞다고 시인합니다.

그리고 골프장 캐디에게 욕을 한 것 또한 사실이라고 시인하죠. 근데 뭐 상황이 있었다곤 하는데 결론적으로 캐디에게 욕을 한건 맞다고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은 반성하고 있다, 반성하도록 노력하겠다로 마무리 짓게 됩니다.

여차저차 지러 한 폭풍이 한번 몰아치고 갑자기 오킹은 본인 라이브방송을 켰는데 너무나 갑작스러운 장면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킹 카톡 폭로 - 디시, 오퀸, 욕설, 웃참쇼(+풀영상)

상황은 오킹이 본인이 잘못했다면서 울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동생인 오퀸이 기습적으로 들어와서 오열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뒤따라서 경찰도 들어옵니다.

오킹 카톡 폭로 - 디시, 오퀸, 욕설, 웃참쇼(+풀영상)

그런데 그 와중에 오퀸이 진짜 우는 게 아니라 웃참하는 거로 보인다는 의견들이 있고,

오킹 또한 가짜눈물을 흘리며 댓글민심을 살피는듯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오킹과 오퀸의 눈물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안타까우면서도 자업자득인 모습인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오킹 카톡 폭로 - 디시, 오퀸, 욕설, 웃참쇼(+풀영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