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비교 - 노이즈캔슬링, 배터리, 디자인
소니의 WH-1000XM5 출시는 최고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헤드폰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또 다른 경쟁자의 등장을 의미한다. 구형 WH-1000XM4가 애플 에어팟 맥스에 맞서는 것을 알고 있지만, 소니 WH-1000XM5가 그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목차
1. 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디자인
2. 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컨트롤
3. 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배터리
4. 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노이즈캔슬링
1. 소니 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디자인
소니 WH-1000XM5와 애플 에어팟 맥스는 공통점이 많다. 편안한 이어패드와 부드러운 신축성의 헤드밴드 암으로 두 헤드폰의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두 세트의 헤드폰도 회전하여 평평하게 놓을 수 있지만, 미니멀리즘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둘 다 접이식 힌지가 없다.
WH-1000XM5(왼쪽)는 에어팟 맥스(오른쪽)보다 운영체제를 전환하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친숙하다.
에어팟 맥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헤드밴드와 알루미늄 이어컵이 주를 이루는 메탈 구조다. 귀 전체를 감싸는 플러시 이어 패드와 망사 캐노피가 머리띠의 쿠션 역할을 한다. 그것은 편하지만 무게가 386g으로 꽤 무겁다. 소니 WH-1000XM5는 플라스틱 구조를 가지고 있어 250g의 에어팟 맥스보다 가볍지만 헤드셋으로는 특별히 가볍지 않다. 소니 헤드셋에서 이어폰 패드는 메모리 폼과 가죽 시트 랩으로 만들어져 장시간 듣기에 편안하다.
여러분은 두 헤드셋 모두에서 어떤 종류의 물 저항도 받지 않으며, 여러분은 어느 쪽이든 젖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것은 비 오는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두 쌍의 헤드폰은 실내에서 사용하거나 더 건조한 기후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운동 헤드폰을 원한다면, 몇 가지 좋고 내구성 있는 옵션들이 있습니다.
2. 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컨트롤
소니 WH-1000XM5와 에어팟 맥스의 이어컵은 제어장치가 있지만 다르게 작동한다. AirPods Max의 오른쪽 귀 컵에는 볼륨 및 재생 컨트롤을 조정하는 디지털 크라운이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및 투명 모드 전환을 위한 노이즈 컨트롤 버튼도 있습니다. 또한 "헤이 시리"라고 말하거나 디지털 크라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시리를 소환할 수 있다(iOS만 해당).
에어팟 맥스를 제어하는 방법
소니 WH-1000XM5는 오른쪽 헤드폰에 터치패드를 사용하고 왼쪽 버튼을 사용한다. Sony WH-1000XM4의 제어장치에 익숙하다면, 이것은 동일합니다.
Sony WH-1000XM5 제어 방법
두 헤드셋 모두 헤드셋을 착용하거나 제거할 때 감지하고 그에 따라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시 중지하는 센서가 있습니다. 여기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의 자동 일시 중지 기능은 애플 기기에만 적용되는 반면 소니의 헤드폰은 모든 운영 체제에서 작동합니다.
Sony WH-1000XM5 및 에어팟 맥스 연결
애플 에어팟 맥스는 라이트닝을 통해 충전하는데, 이것은 매우 짜증난다.
소니 WH-1000XM5는 블루투스 5.2를 사용하며 SBC, AAC, LDAC 블루투스 코덱을 지원한다. LDAC를 통해 스트리밍되는 안드로이드 폰은 XM5 헤드폰으로 고품질 오디오를 전송할 것이다. 가장 일관된 결과를 얻으려면 LDAC 660kbps 옵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팟 맥스를 보면 블루투스 5.0을 사용하고 SBC와 AAC 코덱을 지원한다.
또한 WH-1000XM5에는 아날로그 오디오 연결과 블루투스 멀티포인트를 포함한 몇 가지 추가 기능이 있습니다. 즉, 이 헤드셋으로 두 장치를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는 아날로그 연결이 부족하고 대신 디지털 라이트닝 연결을 사용한다(Lightning-t0-3.5mm 케이블은 포함되지 않음). 최신 아이폰과 함께 사용할 경우 총 44달러의 추가 비용이 드는 3.5mm 투 라이트닝 어댑터도 구입해야 합니다. 애플 헤드폰에는 블루투스 멀티포인트가 없지만 동일한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서명된 애플 기기 간에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간의 안정적인 연결과 고품질 청취에 많은 관심이 있다면 소니 WH-1000XM5가 더 나은 옵션입니다.
WH-1000XM5 또는 에어팟 맥스는 어떻게 제어합니까?
왼쪽 이어컵 아래 하드웨어 버튼을 이용해 전원, 블루투스, 노이즈 제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새로운 헤드폰 세트를 구입할 때는 호환성이 중요합니다. iOS 및 iPadOS 장치의 설정 앱을 통해서만 에어팟 맥스를 제어하거나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반면, 소니 WH-1000XM5에는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이 있다. 이것은 소니 WH-1000XM5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반면, 에어팟 맥스에 대한 경험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많이 부족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만약 당신이 이 헤드셋을 가지고 있는 동안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소니 WH-1000XM5가 훨씬 더 다양한 옵션이다.
3. 소니 WH-1000XM5 vs 애플 에어팟 맥스 배터리
에어팟 맥스는 전원 버튼이 없고 케이스 안에 들어가면 저전력 모드로 들어간다. 에어팟 맥스의 배터리 수명은 ANC를 켠 상태에서 21시간에 가깝지만 배터리 고갈이 문제가 되면서 충분히 즐기지 못할 수도 있다. 케이스를 잃어버리거나 사용하기 싫으면 여러 번 통근할 수 있는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맥스는 충전을 위한 라이트닝-투-USB-C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Sony WH-1000XM5의 USB-C 충전 포트
소니 WH-1000XM5는 라이트닝 연결을 사용하는 에어팟 맥스와 달리 USB-C를 통해 충전된다.
소니 WH-1000XM5는 ANC를 켠 채 31시간 53분 동안 지속되며 에어팟 맥스를 훨씬 능가한다. 헤드셋은 USB-C를 통해 충전되며, 빠르게 충전해야 할 경우 3분 충전하면 180분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기가 없는 경우 유선 3.5mm 연결로 들을 수 있습니다.
소니 WH-1000XM5는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를 지속적으로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에 있어 확실히 적합한 선택입니다. 그것은 일주일에 여러 번 통근할 때 신뢰할 수 있을 것이고, 유선 청취와 급속 충전 옵션이 그것을 훨씬 더 좋게 만든다.
4. 소니 WH-1000XM5 vs 애플 에어팟 맥스 노이즈 캔슬링
차트는 에어팟 맥스와 소니 WH-1000XM5 ANC 감쇠 성능을 비교하여 에어팟 맥스가 더 나은 저주파 감쇠기인 반면, XM5 헤드폰은 1kHz 이상의 소리를 차단하기 위해 더 많은 기능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에어팟 맥스는 저주파 감쇠가 더 낫지만 WH-1000XM5는 패시브 아이솔레이션이 훨씬 더 좋다.
대부분의 오버이어 헤드폰은 중주파와 고주파를 자체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저주파 소리는 혼자 고립에 의존할 때 윙윙거리는 비행기 소리나 트럭이 지나가는 것처럼 쉽게 통과한다. 거기서 적극적인 노이즈 캔슬링이 시작됩니다.
소니 WH-1000XM5는 놀라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상적인 격리 기능에 크게 도움이 된다. 1kHz 이상의 주파수에서 소음 감소는 에어팟 맥스를 약 10dB 향상시킵니다. 그것은 큰 차이입니다. 기차와 거리 소음과 같은 저주파는 원래 인식된 소음의 약 8분의 1로 감소될 것이다. 이것은 대중교통 통근자들을 위한 훌륭한 선택이 된다.
지금까지 WH-1000XM5 vs 에어팟 맥스 비교분석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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